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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오경 연속설교] (오후예배 요약설교) 제26강. 광야생활에 대하여(출13:17-22)

모세오경 요약설교(26)광야생활에 대하여출애굽기 13:17-22 출애굽한 이스라엘은 광야로 인도되었다. 왜 광야인가? 본문을 보면, 17절 블레셋 사람들이 사는 땅을 지나면 가깝다고 했다.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가까운 길 놓아두고 광야로 인도하였다. 블레셋 길로 가면 10일 정도이면 갈 수 있다. 하나님께서 광야로 돌리신 것은 블레셋과의 싸움으로 이스라엘이 애굽으로 돌아가거나 많은 희생이 나올까봐? 하는 배려도 있지만 이스라엘을 광야로 보낸 것은 하나님의 프로그램이 있다. 1. 새 백성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훈련이 필요했다. 이스라엘은 애굽에서 편하게 살았다. 마지막에는 바로에게 고난을 받았으나 오랜 세월을 편하게 살아왔다. 그들의 고난은 육체적 민족적 고난이었다. 그 고난만으로는 그들이 ..

[모세오경 연속설교] (오후예배 요약설교) 제25강. 출애굽에 대하여(출12:1-14)

모세 오경 요약설교(25) 출애굽에 대하여 출애굽기 12:1-14 성경을 바로 이해하는 데에는 성경이 누구에 의해서 누구를 행해 기록한 것인가를 알면 이해가 쉽다. 성경의 독자는 항상 둘이다. 원독자와 현대독자이다. 원독자는 구약에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고 신약에서는 여러 계층이다. 로마서는 로마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이고 고린도서는 고린도교인들을 위해 쓴 것이다. 현대독자는 현대에 사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을 말한다. 성경을 읽을 때 원독자들은 성경 문자 그대로 받아야 한다. 예를 들어서, 바울이 고린도교회 교인들에게 여자들이 바깥출입을 할 때는 머리에 수건을 쓰라고 했다. 당시에 정숙한 여인들은 머리에 무엇인가를 썼다. 그렇지 않으면 창기로 취급을 받았다. 이것을 현대 독자들이 문자 그대로 받아서는 안 ..

[글맛이 좋다] 리틀 라이프

리틀 라이프시공사 2016. 16800 “감히, 생의 어둠을 마주한 소설”전 세계 독자를 사로잡은 한 남자의 삶 “쓰레기봉지 안에 달걀껍질과 비실해진 양상추, 상한 스파게티, 그리고 네가 있었지.” _본문 중에서 대학 동창인 네 친구 윌럼, 맬컴, 제이비, 주드는 각자의 꿈을 안고 뉴욕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한다. 윌럼은 배우, 맬컴은 건축가, 제이비는 화가이고, 주인공인 주드는 고통으로 가득 찬 비밀스러운 과거가 있는 변호사다. 주드는 잘생긴 외모와 비상한 머리에도 불구하고 대학 시절부터 비밀투성이에 자존감이 낮았지만 친구들은 그를 있는 그대로 받아주며 사랑한다. 친구들은 주드가 왜 다리를 저는지, 팔과 등에 상처는 왜 끊이지 않으며, 어려서는 어떻게 살았고 가족은 있는지 등 그에 대해 모르는 게 많지만 ..

책읽는 즐거움 2026.10.01

[욥이 물었다, 내게 왜 이러세요?] 7장, 대형 악재(惡材)를 만나다

7장 대형 악재(惡材)를 만나다 욥의 인생에 변곡점(變曲點)이 일어났다. 사달은 자식들이 장남의 집에 모여 음식을 먹고 포도주를 마시던 날에 일어났다. 욥은 참석하지 않았다. 그날 욥도 참석했더라면 어떤 결말이 나왔을까. 자식들과 죽었을 것이고 ‘살아남은 자의 슬픔’과 고통을 느끼지 않았을 수도 있다. 어떻든 욥은 무슨 일로든지 자리를 함께하지 않았다. 열 자녀들이 모두 모였다는 것은 축하할 좋은 일이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욥도 일이 끝나면 아내와 함께 그 자리에 참석할 예정이었을까. 사환이 급하게 달려오는 모습에 욥은 하던 일을 멈춘다. “주인님! 소는 밭을 갈고 나귀는 그 곁에서 풀을 먹는데 스바 사람이 갑자기 이르러 모두 빼앗고 칼로 종들을 죽였나이다. 나만 홀로 피하였으므로 주인께 아뢰러 왔..

책읽는 즐거움 2026.10.01

[욥이 물었다, 내게 왜 이러세요?] 6장, 욥기는 이중(二重) 구도이다

6장 욥기는 이중(二重) 구도이다 지난 장(章)에서, 욥기의 주제는 고난이 아님을 밝혔다. 만약 고난이 욥의 주제가 된다면 욥은 자기 의(義)로 하나님의 거룩을 달성한 사람이 된다. 그러면 성경의 가르침과는 다르다. 욥기는 고난의 사다리로 올라 더 큰 목표를 찾아내야 제대로 이해된다. 이걸 놓쳤기에 욥과 친구들은 고난의 사다리만을 붙들고 네 잘못이다, 아니다… ‘사다리 탓’ 논쟁으로 날이 새는 줄도 모르고 싸운다. 고난이라는 사다리에서 더 큰 하나님의 목표로 올라서지 못하고 사다리 위에서 싸움만 했던 것이다. 욥기는 두 겹의 이중(二重)구도이다. 1층 무대와 2층 무대가 동시에 펼쳐진다. 욥기의 이중구조를 파악하지 못하면 1층 시각으로 2층을, 2층 시각으로 1층을 잘못 이해한다. 그러면 갈등이 나온다..

장로교 교세 감소폭 다시 커졌다

장로교 교세 감소폭 다시 커졌다 현성혁 기자 기독신문 2026.09.21 합동·통합 교인감소폭 전년비 확대고신 교인 늘었지만 다음세대는 감소세례교인 늘어도 전체교인은 감소세 주요 장로교단의 교인 감소세가 다시 가팔라졌다. 예장합동과 예장통합, 기장은 전년보다 감소폭이 커졌고, 예장고신은 등록교인이 늘었지만 다음세대 교인은 감소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이하 예장) 합동(총회장:정영교 목사)이 이번 총회에 보고한 지난해 말 전체 교인은 211만6250명이다. 전년 224만2844명보다 12만6594명(5.6%) 감소했다. 감소폭은 전년도 7686명(0.3%)에서 크게 확대됐다. 교회는 1만1788곳에서 1만1689곳으로 99곳 줄었다. 반면 목사는 2만5410명에서 2만5840명으로 430명 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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