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설교, 무엇을 전할까?설교는 하나님을 말하고 성경이야기는 하나님에 대해 말한다. 지금 우리 시대 교회교육 현장의 설교나 공과공부는 확실히 문제가 있다. 설교나 공과시간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해석하는 시간이 아니라 단순히 성경 사건이나 성경에 나오는 이야기들을 적당히 구성해서 전달해 주는 시간이 되어버리고 있기 때문이다.그러니 설교라고 준비할 것도 없다. 기존의 내용들을 가져와서 내가 조금 이야기들을 가미해서 재미있게 전하면 그게 설교이다. 아이들이 흥미 있어야 하기에 우스꽝스러운 동작으로 몸짓을 하고 개그맨들이 하는 이야기를 받아서 말장난을 하고 나중에는 교훈적인 이야기들로 이렇게 하세요… 이렇게 해야 합니다. 알겠지요? 이런 식으로 끝난다.교육현장 설교들이 성경 내용이 없다는 말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