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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오경 연속설교] (오후예배 요약설교) 제31강. 법궤에 대하여(출애굽기 25:10-22)

모세 오경 오후예배 설교(31)법궤에 대하여출애굽기 25:10-22 성막은 성소와 지성소로 나눈다.그 사이에는 휘장이 있어서 출입을 금한다. 지성소에는 그 해 대제사장이 대속죄일에 들어가서 제사를 드린다. 제사장은 몸에 방울이 있다. 흔들리는 소리가 들리지 않으면 죽은 줄로 간주되고 끌어낸다. 그만큼 하나님의 위엄과 권능에 대한 경건의 두려움들이 있었다.오늘 우리는 은혜의 보좌에 들어가는 것은 좋지만 너무 편리하게, 가볍게 예배드리는 것은 아닌가! ㉥법궤크기-길이가 이 규빗 반(114cm, 폭이 일 규빗 반(68.4cm), 고가 일 규빗 반(68cm)이다(출25:10).재료-조각목을 사용(출25:10). 원문에는 “쉬띰”이다. 이것은 광야에서 자라는 가시나무의 일종. 흔히 있는 나무로서 천하게 사용되는 ..

[모세오경 연속설교] (오후예배 요약설교) 제30강. 성막 성물에 대하여(출애굽기 40:17-33)

모세 오경 오후설교(30)성막 성물에 대하여 출애굽기 40:17-33 *성막은 하나님의 임재를 보여준다.-언제나 구름이 쌓여있다. 구름은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한다. *성막은 예수님의 모형이다.-출25에서 26장에 보면 외모는 초라한 장막이다. 내부는 그렇지 않다. 외정에 들어서면 나무로 되어 있고 그것은 놋으로 쌌다. 내정은 금으로 쌌다. 성소의 외정은 금은 해달로 둘러쌓이고 태양의 빛이 들어오지만 내정에는 순금등대의 불빛만이 비추는 찬란한 곳이다. 이는 예수님의 양성을 보여준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라”(요1:14) *성막은 구원 계시를 보여준다.-성구 모두가 구원에 관한 것이고 신약시대의 우리들에게는 영적 교훈들이 있다. *..

[모세오경 연속설교] (오후예배 요약설교) 제29강. 성막에 대하여(출애굽기 25:1-9)

모세오경 오후예배설교(29) 성막에 대하여 출애굽기 25:1-9 성경 중에서 가장 흥미 없는 부분이 이 부분이다. 이 부분은 성막(성소)을 어떻게 건축해야 하며, 그 안에 성구를 어떻게 만들고 배치하느냐? 관한 하나님의 명령들이 나오고 있다. 이쯤 되면, 사람들은 성경에서 질려버린다. 그런데 하나님의 구원 계시는 오히려 이 부분에서 가장 중요하게 나타난다. 성막은 출애굽기의 핵심이며 하나님의 임재와 구원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계시이다. 그러기에 성막 건축은 세밀하게 늘어놓을 수밖에 없다. 하나님께서 우주만물을 창조하실 때에는 6일, 성경 1장에 모든 것을 다 기록해 놓았다. 컬럼비아 우주선이 폭발하는 참사가 일어났는데 그 곳에 동승했던 여박사가 전날 가족들에게로 이메일 편지를 보냈다. 우주는 너무도..

[욥이 내게 물었다, 내게 왜 이러세요?] 13장. 욥에게는 의(義)가 문제였다

13장 욥에게는 의(義)가 문제였다 모든 성경은 죄(罪)에 관한 이야기이다. 죄인이 어떻게 하나님 앞에서 의인이 되는가, 그게 성경이다. 그런데 욥에게는 ‘죄’가 아니라 ‘의’가 문제이다. 우리가 의롭지 못해 문제이지 의(義)가 문제가 되다니, 말이 되는가. 일반 종교의 목표는 의로움이다. 종교 계율을 통해 착하고 선해지고 의롭다 인정받으면 최고의 의인이다. 기독교의 의(義)는 다르다. 기독교는 의(義)라고 다 됐다고 하지 않는다. 때로는 의인이 죄인보다 더 나쁘게 말한다. 누가복음 15장 탕자의 비유에서 집을 나간 둘째아들만 탕자가 아니다. 둘째는 집을 나가 방탕했기에 자기가 죄인임을 안다. 그래서 집으로 돌아오면서 하늘과 아버지에게 죄를 지었다, 아버지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할 수 없다, 라고 말한..

[욥에 물었다, 내게 왜 이러세요?] 12장. 이중(二重)무대에서 양면(兩面)무대로

12장 이중(二重)무대에서 양면(兩面)무대로 욥기를 이해하려면 2층 무대구조를 봐야 한다. 욥이나 세 친구들은 2층 무대를 보지 못했기에 설전(舌戰)을 벌였다.1층 무대는 인간들의 세상으로 눈에 들어오는 가시권이다. 1층 무대에 등장한 인물들에게 불행이 왔다면, 나름대로 그 원인을 살펴야 한다. 내 탓인가, 남 탓인가, 하나님으로 왔는가, 누구 탓도 아닌가? 그걸 파악하고 회개할 것은 회개하고 용서받을 것은 용서받고 인내할 것은 인내하면서 그에 맞게 행동해야 한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묻지도 않고 하나님께서 어련히 알아서 해주시겠지… 하는 것은 신앙인의 자세가 아니다. 2층 무대는 영계(靈界)이다. 영적존재 간에 벌어지는 2층 무대에서 발생되는 불행의 원인은 비밀에 속해 있다. 원인제공이 영계 영역..

[글맛이 좋다] 이향인

이향인라미 카인스키 / 264쪽 21세기북스 / 2026년. 16900원 세상 밖에서 세상의 중심이 되는 사람들 우리에겐 내향인도 외향인도 아닌,‘이향인’이라는 새로운 이름이 필요하다! 단체 채팅방의 새 알림을 읽지 않으면 불안해지고, '함께'라는 단어가 당연시 되는 사회. 집단주의 문화는 오랫동안 효율과 안정, 연대를 가능하게 했지만, 동시에 많은 사람을 지치게 해왔다. 정답처럼 제시되는 감정에 동의해야 하고, 분위기에 맞춰 자신의 감정과 리액션을 '수정'해야 하는 그 모든 순간, 우리는 차마 묻지 못한 질문이 하나 있다. "우리는 정말 이렇게까지 연결돼야 하는가.“ 이 책의 저자인 뉴욕의 저명한 정신과 의사 라미 카인스키 박사는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하나의 이름을 제시한다. 바로 '이향인(오트로버트..

책읽는 즐거움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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