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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오경 연속설교] (오후예배 요약설교) 제22강 (창 37:1~36)

주일오후예배 연속설교(22)요셉에 대하여(1)창세기 37:1~36 야곱의 약전야곱은 오랜 방황을 끝내고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왔다. 그가 밧단 아람에서 대 가족을 이루고 거부(巨富)가 되었다고 하나 외지에서 족장이 될 수는 없었다.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오고 처절한 회개를 통해 이스라엘이라는 새 이름을 얻은 후에야 비로소 아브라함 집안의 명실(名實) 공히 상속자가 될 수 있었다. 야곱은 오랜만에 가나안 땅에서 평화로움을 누렸다. 야반도주와 사기, 투쟁, 사랑스런 여인의 죽음, 외동딸의 성폭행, 이로 인한 아들들의 무고한 살육… 한시도 쉬지 않고 달려온 그야말로 파란만장한 세월이었다. 그러나 이제 거친 파도는 잔잔해지고 그의 앞에 평화로운 유모민의 생활이 펼쳐지고 있었다. 창세기 37장에 들어서면서 주인공은 ..

[모세오경 연속설교] (오후예배 요약설교) 제21강 야곱에 대하여(창 32:24~32)

모세오경 오후예배 요약설교(21)야곱에 대하여창세기 32:24~32 멘델의 유전 법칙야곱은 네 여인의 암투와 열두 아들의 총성 없는 싸움 속에서도 묵묵히 자기의 일을 해 나간다. 그는 인간관계는 좋지 못했으나 사업적인 수완은 대단한 사람이었다. 유순하지는 못했어도 유능한 사람이었다. 그는 하나님의 힘을 적당히 사용할 줄을 알았다. 야곱은 가정이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고 여인들의 사랑싸움에 시달리면서도 목축에 전념하였다. 그는 이곳에 오기 전에도 고향에서 아버지의 가축들을 쳤으며 14년 이상 외삼촌의 양을 먹였다. 세월은 그를 최고의 목자로 만들었다. 그는 오랜 세월 동안 가축을 치면서 가축의 생리를 꿰뚫게 되었다. 특히 오늘날의‘멘델의 유전 법책’을 터득하게 되었다. 이 법칙에 의하면 생물의 서로 다른 ..

[글맛이 좋다] 생각의 탄생

생각의 탄생로버트 루트번스타인, 미셀 루트번스타인 / 455쪽 에코의서재 / 2007. 27500원 다빈치에서 파인먼까지 창조성을 빛낸 사람들의 13가지 생각도구천재들이 활용한 창조적 사고의 13가지 도구들 『생각의 탄생』은 분야를 넘나들며 창조성을 빛낸 사람들의 13가지 생각도구를 전해주는 책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아인슈타인, 파블로 피카소, 마르셀 뒤샹, 리처드 파인먼, 버지니아 울프, 나보코프, 제인 구달, 스트라빈스키, 마사 그레이엄 등 역사 속에서 가장 창조적이었던 사람들이 사용한 13가지 발상법을 생각의 단계별로 정리하였다. 이 책은 역사상 가장 위대했던 천재들이 자신의 창작 경험을 통해 '생각'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으며, 생각하는 법을 어떻게 배웠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그들의 ..

책읽는 즐거움 2026.09.03

이성모 AI 방과후교회학교 대표 “성경 암송에서 답을 찾았습니다”

이성모 AI 방과후교회학교 대표 “성경 암송에서 답을 찾았습니다”국민일보 2026-08-28 16:57 사업과 재산 내려놓고 다음세대 교육에 헌신 아신대학교 중고등부 찬양 경연대회를 마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맨 왼쪽이 이성모 대표. “주일학교에서 아이들을 열심히 가르쳤지만 좀처럼 변하지 않았습니다. 아이들 10명을 맡으면 실제로 달라지는 아이는 한두 명 정도였습니다.” 이성모 AI 방과후교회학교 대표가 다음세대 교육에 뛰어든 출발점은 성공의 경험이 아니라 주일학교 교사로서 마주한 한계였다. 분당우리교회(이찬수 목사)에서 교사로 봉사하고 교사팀장까지 맡았다. 교사만 200명 정도인 조직에서 누구보다 열심히 섬겼지만 아이들의 삶에 뚜렷한 변화가 나타나지 않는 현실이 늘 마음에 남았다. ‘아이들이 교회에 다..

“담임목사 모시기보다 어렵다”…‘교육전도사’가 사라진다

“담임목사 모시기보다 어렵다”…‘교육전도사’가 사라진다 국민일보 2026-08-26 10:21 설교·찬양·미디어까지 ‘1인 3역’, 학업 병행에 시간 쫓기고 생계·학비 벽 막혀 기피옅어진 소명감에 열악한 처우 겹쳐 ‘청빙난’, 작은 교회·지방일수록 공석 장기화 교회교육 최일선에 있어야 할 교육전도사가 자취를 감추고 있다. 교육전도사가 신앙 교육 현장에서 사라지면서 교회학교 사역 생태계도 흔들리고 있다. 무엇보다 신학생들의 사명감은 옅어졌고 열악한 처우와 무거운 책임이 그대로 남으면서 해법 마련도 난항을 겪고 있다. 교육전도사는 교회교육 담당자이면서 동시에 목회 훈련을 받아야 하는 학생이라는 양면성을 갖고 있다. 가르치면서 동시에 배우는 위치인 셈이다. 결국 교육전도사가 줄어드는 건 신학생과 교회학교 모두..

[욥이 물었다, 내게 왜 이러세요?] 5장 욥에게 왜 망치질을 하셨을까

5장 욥에게 왜 망치질을 하셨을까 우리의 결혼생활은 평탄하게 시작했다. 아내는 내가 교육전도사로 섬기던 교회에서 만났다. 교회 반주자였으며 어린이 찬양대를 지휘했다. 미모(美貌)는 아니었지만 상냥한 외모였다. 그래서 모두가 좋아했다. 처음부터 아내에게 호감을 가졌던 것은 아니다. 나는 결혼대상자로 초등학교 교사를 원했다. 내가 동화를 썼기에 동화작가 중에는 초등학교 교사들이 많았다. 그녀들은 상냥했고 꾸밈없이 맑았다. 그래서 초등학교 교사를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아내의 어머니는 내가 맡은 교구의 권사였다. 그래서 자주 심방을 갔다. 구권사의 셋째 딸 ‘김선생’은 피아노학원을 했다. 구권사의 집에 심방할 때마다 예배를 함께 드렸다. 그때마다 김선생의 결혼을 놓고 기도해 주었다. 이왕 기도할 것,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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