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장고난이 주는 유익함들 폴 브랜드(Paul Brand)는 세계적인 외과의사로 50년을 미국과 인도의 나병환자들을 치료하는 사역을 했다. 폴 박사는 필립 얀시와 함께 공동집필한 ‘고통이라는 선물’에서 고통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큰 선물임을 확신한다고 말한다. 나병환자들을 50년 동안 보살핀 폴 박사에게 무(無)고통 무(無)통증은 나병환자에게 최악이다. 통증이 없기에 불을 만져 화상을 입고 살짐이 떨어져도 모르고, 도대체 몸 관리가 안 된다. 통증을 느낄 때 비로소 살이 살아있고 뼈들이 살아있다. 그래서 고통은 선물이라고 한다. 폴박사에게 고통은 우리 몸에, 정신에, 영혼에 이상이 생겼다는 통보이다. 그래서 비로소 하나님을 찾게 되고 회개하고 도와달라는 SOS를 치게 된다. 하나님과 데면데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