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목하게 하는 직책고린도후서 5장 17~19절 서론세계 역사에 문제아로 두 사람을 꼽을 수 있습니다. 한 사람은 마르크스로서 공산주의를 만든 사람입니다.모든 사람들이 평등하고 동등하다는 이념으로 시작된 공산주의는 심한 빈부의 차이와 불신만을 남겨놓았습니다.그들은 인간을 생산도구로 수단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인간부재입니다. 사람은 이념의 하수인이 되었고 이념을 위해서라면 인간의 목숨은 파리목숨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은 걸핏하면 혁명을 말했습니다. 그 혁명은 자기들을 향한 혁명이 아닙니다."내가 가난한 것은 부한 사람들 때문이다""부한 사람과 자본주의를 제거하라""인텔리켄차를 몰아내라!" 이것이 그들이 말하는 혁명입니다. 이런 논리에서 그들은 혁명을 말했으나 있는 자들에 대한 숙청에만 혈안이 되었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