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주시는 복민수기 6:22-27 서론단 한번만이라도 행복하게 살아보는 것을 평생의 소원으로 여기던 한 독신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행복의 작은 조각 하나만이라도 달라고 하나님께 빌었습니다. 어느 날 밤 그의 집 문을 두드리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누군가? 문을 열어보았더니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여인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기도를 들어주신 것입니다. 남자는 너무도 기쁜 마음에 행복의 여인을 집안으로 맞이하려 했습니다."그대의 이름은 무엇입니까?""행복이라고 합니다""어서 오시오. 나는 행복을 원했답니다"그때 그 여인이 말했습니다."잠깐만요. 내게는 여동생이 하나 있는 데 언제나 함께 여행을 다닌답니다." 남자는 그녀의 여동생을 보고 놀랐습니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언니에 비해 동생은 아주 추한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