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찬양대가 되려면시편 33:1 서론나폴레옹이 오케스트라 공연에 갔습니다. 그 날의 음악은 전혀 감동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는 지휘자에게 경비를 물어 보았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금액이었습니다.“그렇게 많은 돈을 부어가면서 이런 예술을 해야 하나?”그러자 지휘자가 대답했습니다.“각하! 이 돈은 각하가 쏘아대는 대포 한방에 불과한 경비입니다!” 음악을 모르는 사람들, 찬양을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노래와 찬양이 그저 ‘딴따라’에 불과합니다. 그래서 옛날에는 노래하는 이들에게는 ‘딴따라’라고 불었습니다. 아시는 것처럼 ‘딴따라’는 연예에 종사하는 배우, 가수, 무용가 등 연예인을 을 낮잡아 이르는 말입니다. 지금은 어떤가요? 이들은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고 특히 대한민국에서는 청소년들에게 선호도 1번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