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나무에 불이 붙다!출애굽기 3장 1~5절 서론유대인이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 모세입니다. 당연하지요! 조상들을 400년 애굽 종살이에서 해방시켰고 광야 40년을 먹였고 보호했고 인도했습니다. 이런 초능력과 함께 시내산에서 여호와를 대면하고 율법을 받아 모세오경을 기록했으니 대단한 인물입니다. 그래서 모세 오경 마지막 책이 신명기이고 마지막 장 34장은 모세 사후에 제삼자가 부록처럼 첨가합니다. 10절 “그 후에는 이스라엘에 모세와 같은 선지자가 일어나지 못하였나니 모세는 여호와께서 대면하여 아시던 자요”12절 “모든 큰 권능과 위엄을 행하게 하시매 온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그것을 행한 자이더라” 전무후무한 위인이자 영웅입니다. 모세의 모습은 마치 2절,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사라지지 아니하는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