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의 씨, 십일조
말라기 3장 8-12절
서론
목사님들이 우리교회에 오면 참 밝은 교회라고 합니다. 밝은 에너지가 느껴진다는 것입니다. 그런 말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요! 어떤 교회에 가보면 장례식 같은 교회가 있어요. 교회에 뭔가 우울한 분위기가 느껴져요! 그러면 나도 우울한 파장의 영향을 받게 되고 설교나 강의 할 때 성의가 없이 끝나게 됩니다. 누구 손해에요? 내 손해입니다!
어느 교회는 밝은 에너지의 파장을 느낍니다. 강사를 영접하고 환영하고 열린 마음들을 느낍니다. 그러면 우리교회 같은 편한 느낌을 받게 되고 편안하니까 말씀이 잘 전달됩니다. 준비되지 않았던 말씀이나 내용들도 막 나와요! 누가 복을 받는 거예요? 내가 복을 받아요. 우리교회가 더 밝은 에너지의 파장을 일으키는 교회가 됩시다.
얼굴들 펴요! 그런 얼굴을 갖고 밝은 에너지가 나오겠어요? 남들이 나와 얼굴 맞대고 밥 먹고 싶어 할까? 그거 생각하면 됩니다. 밝은 사람들과 밥을 먹어야 밥맛을 돋우는 침이 질질 흘러나오고 밥맛이 좋습니다. 얼른 나오는 생각인데요, 밥은 반찬 맛이 아니고 침 맛 같습니다. 남들이 맛있게 먹어도 내 입안에 밥맛 돋우는 침이 없으면 밥맛도 없습니다.
우리교회가 왜 밝은 에너지가 나올까요? 찬송을 많이 불러서 그래요! 우리교회가 성악하는 사람들도 많고 찬송을 좋아해요! 그래서 찬양대가 많습니다. 찬양대 봉헌예배를 드릴 때면 모두가 다 대원들입니다. 늘 찬양하는 사람들이 많기에 밝은 에너지가 파생됩니다.
찬양은 기쁨을 줍니다. 기쁨신앙을 갖고 싶다면 찬양을 많이 부르세요! 그러면 기쁨이 나를 찾아와요! 기쁨은 찬양이라는 레일을 따라 찾아옵니다. 찬양과 기쁨은 쌍둥이입니다. 찬양을 하면 기쁨이 오고… 기쁘면 흥이 나고 찬양하게 됩니다.
찬양하면 기쁨이 따라온다! 이런 식으로 연상해 봐요! 하나님을 깊이 알려면? 성경입니다! 믿음이 성장하려면? 주일성수! 축복받는 삶은? 교회생활! 응답받으려면? 기도! 건강 축복은? 새벽기도! 자녀들 복 받는 길은? 주의 종 잘 섬기는 것! 광림교회 김선도 목사님 어머님이 목사님을 잘 섬겨 5명 아들 모두가 대형교회 담임이에요. 자녀들 축복받도록 해봐요!
계속 나갑니다. 담대하려면? 전도해야 합니다. 물질축복은? 십일조! 헌금 이야기가 나오니까 뭔가 파장이 흔들리는 것 같아요! 누군가는 아이고, 돈 이야기다, 예민하게 반응하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지 마세요! 지금 축복을 말하는데 왜 예민해요? 축복에 대한 기대감을 갖고 오늘의 설교를 받으세요!
오늘 십일조 설교는 헌금을 강조하기 위해서 그런 게 아닙니다. 여러분 잘 하고 있어요! 오히려 십일조생활을 하는 여러분들을 격려하고 칭찬하고 축복을 기원하기 위함입니다. 또 자식들에게 여러분들이 십일조를 잘 가르치고 본을 보여서 축복을 대물림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면 십일조가 왜 물질축복의 원인이 될까요?
1. 십일조는 건강한 믿음의 씨입니다.
교회생활은 때로는 입으로만 할 수 있고, 시늉만 낼 수 있어요! 하지만 십일조는 흉내만 낼 수 없습니다. 믿음이 없으면 힘듭니다. 그만큼 돈 문제는 간단하지 않습니다.
성직자들이 하나님의 돈과 내 돈을 어떻게 분류하느냐 이야기합니다. 목사님은 바닥에 원(圓)을 그려놓고 안에 서서 헌금을 위로 던집니다. 원 밖으로 떨어지는 돈은 교회 사업을 위해 쓰고 원 안으로 떨어지는 돈은 내 돈이라 생각합니다. 어디에 많이 떨어지겠어요?
신부님은 일직선을 그어놓고 가운데 서서 돈을 위로 던집니다. 왼쪽으로 떨어진 것은 하나님을 위해 쓰고 오른쪽에 떨어진 것은 신부님이 씁니다. 문제는 자꾸 오른쪽으로 던진다는 것입니다. 랍비는 한 수 더 뜹니다. 헌금을 위로 던져 하나님께서 공중에서 거두신 것은 하나님 몫이고 땅에 떨어지는 것은 랍비 몫입니다. 성직자들에게도 돈은 애착의 고리입니다.
아이가 용돈과 헌금을 양손에 갖고 예배당으로 달려가다가 넘어지면서 용돈의 돈이 구멍으로 들어가 버렸습니다. 분명 구멍가게에 가서 사 먹을 용돈이 시궁창 구멍으로 들어가 버렸는데요, 아이 왈 “하나님, 미안해서 어떻게 해요? 하나님의 돈을 잃어버렸어요!”
돈이라는 게 애착이 강합니다. 오랫동안 사랑했던 남여관계도 파경을 일으킵니다. 부모와 자식, 형제지간에 의(義)를 끊게 합니다. 사람이 죽었을 때 보상금 갖고 수십 일 장례식을 못합니다. 돈의 유혹은 오랜 공직생활도, 고매한 인격도 하루아침에 무너뜨립니다. 그만큼 인간이 돈에 대한 애착은 끈질기고 강합니다. 그러기에 헌금-십일조는 돈에 대한 애착을 끊었음을 보여줍니다. 돈의 소유주가 하나님 되심을 인정하며 산다는 것입니다. 우리 믿음이 건강하게 가고 있고 적정수준에 올랐다는 이야기이지요.
십일조는, 못하는 분들이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못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매달 수입에서 십일조를 떼어낸다는 것! 그게 피 같은 돈입니다. 못하지요! 정상이 아닙니다.
하나님도 그런 심정을 아십니다. 그래서 10절,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하나님은 절대 자신을 시험하지 말라 하십니다! 누가 나를 시험하면 기분이 좋겠어요? 하나님은 십일조만큼은 시험해 보라고 합니다. 그만큼 십일조신앙이 어렵다는 거예요! 왜냐? 그것은 물질의 소유권을 하나님께 이양시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부자지간에도 돈 문제는 쉽지 않는데 그처럼 애착이 강한 돈을 하나님에게 소속시킨다는 것은 물질에 대한 강한 본성을 끊었다는 것이고 큰 믿음이라는 증거입니다. 그만큼 십일조를 못 떼는 것이 정상입니다!
십일조를 하는 분들이 비정상입니다. 그런데 십일조를 해요? 어차피 우리는 정상이 아닙니다. 신앙 자체가 정상이 아닙니다. 동정녀 탄생, 정상이 아니지요! 예수님의 이적! 십자가와 부활! 정상이 아닙니다. 비정상인 것을 믿고 살아가는 것이 신앙입니다. 그러기에 십일조를 떼어내는 비정상이 신앙인에게는 어울려요! 비정상이 오히려 신앙인들에게는 정상입니다.
그래서 십일조생활을 정상대로 하면 정상적인 믿음이 됩니다.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가 바른 믿음이고 하나님과 정상적인 관계가 정상적인 믿음이요 하나님과 온전한 관계가 온전한 믿음입니다. 그래서 십일조는 바른 믿음이요 정상적인 믿음이요 옳은 믿음의 씨입니다!
2. 십일조는 물질축복의 씨입니다.
본문에 십일조로 오는 축복을 말하는 구절이 있습니다. 8절 “하늘 문을 열고” 하늘문을 연다고 했습니다. 어떤 하늘문이에요? 구원의 하늘문? 아닙니다. 구원의 하늘 문을 여는 데에는 예수님을 믿는 십자가로 족합니다. 하늘 문을 여는 축복의 키는 십일조! 천국의 구원과 축복은 십자 돌림입니다. 십자드라이버라고 할까요?
아이들 수준에서 말하면, 천국에는 개인별로 보관창고가 있어요. 십일조 키를 통해서만 열 수 있는 창고입니다. 어떤 분은 자기 능력으로 먹고 살다가고 어떤 분들은 십일조 키로 하늘창고를 열어 더 얻고 받고 쓰고 가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게 하늘 문의 축복입니다.
8절, 그 다음 구절이 그렇게 말하잖습니까?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보라! 확인해 봐! 그 뜻입니다. 대단한 축복의 말씀 아닙니까?
십일조 말씀을 가장 먼저 받은 유대인들이 시험해 보았습니다. 모세부터 지금까지 3500년 동안 시험했습니다. 어떻게 되었나요?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이 유대인입니다. 미국 400대 재벌 중 23%가 유대인입니다. 전미(全美) 50대 기업 중에 17개가 유대계입니다. 미국의 변호사 70만명 중에 20%가 유대인입니다. 미국 3대방송사와 할리우드 5대 메이저 영화사를 유대인들이 설립하거나 인수했습니다. 세계 7대 곡물회사 중 5개가 유대인입니다.
미국의 7대 부자는 모두 십일조를 드린 신앙인입니다. 석유 왕 록펠러, 콜게이트 치약 사장 콜게이트, 맨소리담 회사 하이드, 록더, 맷디아스, 헬릴 델리디, 아이보리 사장 크로웰… 등은 철저히 십일조를 드린 경영인들입니다.
미국에서 가장 큰 부자는 록펠러입니다. 첫 수입은 5불, 즉 5,000원이었습니다. 500원 십일조로 시작하여 평생 십일조를 했고 최고 부자가 되었습니다. 교회에 사준 전자오르간만도 7,000대, 재단에 아예 십일조만 계산하는 42명의 십일조국 직원이 있었답니다. 대단하지요?
지금 후손들은 십일조를 정직하게 하지 않는답니다. 십일조국이 없어졌습니다. 십일조를 드리지 않은 후부터 재산을 팔게 되고, 록펠러 재단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축복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해요? 선조들의 십일조신앙을 후손들이 복원시켜야 축복이 회복됩니다.
십일조를 하나님께 드리는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스웨덴, 덴마크, 뉴질랜드, 호주 모두 기독교국입니다. 이 나라들이 언제 가장 부흥했는가? 교회생활 잘 하고 십일조를 통해 선교하고 예배당을 건축하고 학교를 세워 다음세대를 교육시키고… 이때 최고로 부흥했습니다.
언제부터 기울어졌는가? 진화론이 일어나서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버리고 주5일 근무제가 시행되면서 놀러가고 여행 다니느라 십일조를 다 써버렸습니다. 십일조가 마르니 까 축복도 말라버렸습니다. 왜? 십일조는 축복의 씨입니다.
어느 목사님이 십일조를 드린 4,000명을 조사하였습니다. 3,990명이 복을 받았습니다. 10명은 왜 축복을 못 받았는가? 온전한 십일조가 아니던지… 뭔가 하나님의 뜻이 있었겠지요?
십일조는 하나님께서 책임지신 축복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걸고 축복을 약속하신 것입니다. “내가 하늘 문을 열고 쌓을 곳이 없을 만큼 부어주나 아니하나 시험하여 보라!” 시험을 당하는 위험까지 각오하면서 이름을 걸었습니다. 그만큼 철저한 약속을 한 것입니다.
설교를 준비하는데 국민일보에 축구스타 안정환씨 부인에 관한 기사가 나왔더라고요. 아주 믿음이 좋아요. 군포에서 남편과 함께 개척교회를 시작했다는데요, 레스토랑과 쇼핑몰을 운영하다 작년 자신의 이름을 내건 화장품 회사 ‘리혜원라이프스타일컴퍼니’를 설립했답니다. 그녀가 인터뷰에서 뭐라고 이야기를 하는가, “십일조, 감사헌금을 한번도 어긴 적이 없다. 무조건 하나님께 ‘잘했다’ 칭찬받는 믿음의 기업으로 가꾸겠다.”라고 합니다. 대단해요!
몽골은 목축국가로 겨울 땔감이 소똥입니다. 여름 내내 소똥을 말려두었다 아궁이나 난로에 소똥 한 개를 넣어 두면 밤새 은은히 타면서 겨울 내내 훈기가 끊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소똥은 겨울을 나기에 필수품이고 비싼 땔감입니다.
선교사님이 십일조헌금 설교를 했습니다. 그러자 신자가 십일조는 돈으로만 하느냐 물었습니다. 선교사는 소나, 양, 말… 등 아무 것으로나 수입의 십일조를 하면 된다고 했습니다.
다음 주에 재미있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십일조를 물었던 신자가 소똥을 한 가마 올려놓은 것입니다. 어이없는 일이지요. 선교사님은 진동하는 냄새를 참으며 십일조에 축복했습니다.
그러자 참 이상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동네 모든 소들이 하필이면 그 집 마당에 와서 똥을 싸고 갔습니다. 엄청나게 놀라운 수입을 올리고 부하게 되었습니다. 몽골선교사님이 전해준 실화(實話)입니다. 하나님은 십일조의 씨를 통해 축복하십니다. 아멘?
십일조는 부담이 아닙니다. 십일조는 축복입니다! 그런 믿음의 수준으로 올라가야 하나님 중심의 믿음이 됩니다. 그리고 축복을 받습니다. 이걸 믿는 것이 신앙입니다.
3. 십일조는 대물림축복의 씨입니다!
십일조는 마중물입니다. 마중물을 아시지요? 마중물은 먹어서는 안 되는 바가지의 물입니다. 그걸 부어야 펌프에서 엄청난 물이 쏟아집니다. 십일조가 그래요! 10절,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하나님 집의 양식! 그게 십일조입니다. 이게 축복의 씨가 됩니다. 바울은 고린도교회에 심을 씨와 먹을 양식에 대해 이야기를 합니다.
“심는 자에게 씨와 먹을 양식을 주시는 이가 너희 심을 것을 주사 풍성하게 하시고 너희 의의 열매를 더하게 하시리니고”(고후 9:10)
심는 씨! 그게 십일조에요! 양식이 두개가 있어요! 심는 씨와 먹을 양식! 다른 것은 먹어도 됩니다. 십의 9는 먹어도 됩니다. 그것은 우리가 먹을 양식으로 주신 것입니다. 그러나 십일조는 먹을 양식이 아니라 심을 씨입니다. 아무리 흉년이 들어도 심을 씨는 먹지 않습니다. 감자씨를 먹어버리면 고구마씨를 먹어버리면 하루 이틀은 살 수 있어도 굶어죽습니다. 심는 씨는 어떤 일이 있어도 남겨두어야 합니다. 이것이 십일조신앙입니다.
양계장을 운영하는 여집사님이 있었습니다. 출석에는 열심이었으나 도무지 헌금을 낼 줄은 몰랐습니다. 그래서 목사가 불러서 조용히 타일렀습니다.
“재물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십일조생활을 하십시오!”
“일겠어요! 주일에 낳는 달걀은 모두 십일조로 드리겠습니다.”
여 집사님은 십일조를 약속했고 매주 수백 개의 달걀을 십일조로 드렸습니다. 그런데 점점 달걀수가 줄어들더니 언제부터는 아예 가져오지 않았습니다. 사연을 물었더니 여 집사님 왈! “우리 닭들은 주일을 거룩하게 지킴으로 주일에는 알을 낳지 않습니다.”
이럴 때 쓰는 말? “환장하겠네!” 그러자 또 희한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닭들이 평일에도 달걀을 낳지 않는 것입니다. 심는 씨를 먹어버렸으니 일용할 양식도 궁핍하게 된 것입니다.
어부는 그물을 팔지 않습니다. 농부는 아무리 어려워도 종자씨는 먹지 않습니다. 성도는 십일조만은 절대 건드리면 안 됩니다. 그건 축복의 씨앗이고 깊은 곳에서 찬 물을 길어 올리는 마중물이기 때문입니다. 믿으십니까?
결론
아프리카 원주민들을 상대로 선교하다가 은퇴한 선교사님이 있었습니다. 복음이 들어간 지 수십 년이 지났는데도 그 나라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선교가 이루어지는 곳에는 물질적인 축복도 따른다는 게 평소의 지론이었는데 그 선교지가 복을 받지 못하자 의아스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복음을 영접했는데 왜 복을 받지 못하고 있을까?’
은퇴 선교사는 자신의 선교사역을 검토하기 시작했고 그 사역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복음은 전했지만 하나님께 바치는 삶에 대한 분명한 것은 가르쳐 주지 못했던 것입니다. 특히 십일조 생활에 대해 분명하게 심어주지 못했음을 알았습니다. 믿음이 들어가면 헌금생활은 자동적으로 해결될 것이라고 믿었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헌금에 대한 교육을 받지 못한 아프리카 교인들은 서구교회의 재정적인 도움만을 기다릴 뿐 자립의지가 결여되었고 의타심 때문에 국가 자체가 복을 누리지 못했던 것입니다.
은퇴 선교사는 다시 선교지로 돌아갔습니다. 이번에는 헌금 교육을 집중적으로 시켰습니다. 주일헌금, 십일조헌금, 감사헌금, 절기헌금… 처음에는 부정적이던 원주민 교인들이 하나둘씩 헌금에 참여하기 시작했고 헌금에 열심 하는 신자들이 복을 누리자 다른 사람들도 따라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아프리카 여러 부족에서 가장 잘 사는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십일조의 축복입니다. 십일조는 믿음의 씨이고 축복의 씨이고 축복을 심는 씨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십일조생활을 통해 바른 믿음, 체험적인 믿음, 축복받는 믿음들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주일 설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교도 맛있다] 제3의 계명, 너 자신을 사랑하라!(마태복음 22:34~40) (0) | 2025.02.08 |
---|---|
[설교도 맛있다] 사도 맛디아(사도행전 1:15~26) (0) | 2025.02.08 |
[설교도 맛있다] 만사형통 만사신통 만사원통(역대하 26:1~5) (0) | 2025.02.08 |
[설교도 맛있다] 교회, 나의 고민 나의 사랑(에베소서 1:3~7) (1) | 2025.02.07 |
[설교도 맛있다] 하나님의 구원과 보호의 ‘아크’(출애굽기 2:1~10) (2) | 2025.0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