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내 차례이다마태복음 27장 55, 56절 서론오늘 세례 받으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하합니다! 세례는 물속에 들어가서 죽었고 물에서 나와 새생명을 얻었음을 상징합니다. 내가 죽었다고 할 때 무엇에 대해 죽었고, 다시 살았다고 할 때 무엇에 대해 살았다는 것입니까? 세례 받기 전이나 받은 후나 내 상태는 동일한데…. 물속에 들어가 죽었다는 것은 죄에 대해 죽고 과거의 내가 죽었다는 것입니다. 살았다는 것은 하나님의 생명이 내 안에 들어와 새생명의 존재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진짜 세례는 물이 아니라 진실된 고백에 있습니다. 나는 죄인입니다,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마음대로 살아왔던 죄인입니다, 내 죄를 대속하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나는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