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의 씨, 십일조말라기 3장 8-12절 서론목사님들이 우리교회에 오면 참 밝은 교회라고 합니다. 밝은 에너지가 느껴진다는 것입니다. 그런 말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요! 어떤 교회에 가보면 장례식 같은 교회가 있어요. 교회에 뭔가 우울한 분위기가 느껴져요! 그러면 나도 우울한 파장의 영향을 받게 되고 설교나 강의 할 때 성의가 없이 끝나게 됩니다. 누구 손해에요? 내 손해입니다! 어느 교회는 밝은 에너지의 파장을 느낍니다. 강사를 영접하고 환영하고 열린 마음들을 느낍니다. 그러면 우리교회 같은 편한 느낌을 받게 되고 편안하니까 말씀이 잘 전달됩니다. 준비되지 않았던 말씀이나 내용들도 막 나와요! 누가 복을 받는 거예요? 내가 복을 받아요. 우리교회가 더 밝은 에너지의 파장을 일으키는 교회가 됩시다. 얼굴들..